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오래된 성당
경기전은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 전주에 세운 전각으로, 세종 때 붙인 이름이다.
완산구, 교동, 풍남동 일대 700여 채의 전통 한옥으로 이뤄져 있다.
1963년 1월 21일 보물 제308호로 지정되었다. 전주읍성의 남문이다.
1992년 12월 23일 사적 제379호로 지정되었으며, 면적은 1만 357㎡이다
한옥마을과 서학동을 잇는 남천교, 그리고 남천교 위에 세워진 팔작지붕을 한 청연루